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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 그리하면! (눅6:38) 2024.5.12. 주일설교

선한까치 2024. 5. 10. 21:45

주라 그리하면! (6:38) 2024.5.12. 주일설교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다는 구원의 약속과 성취를 기록한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핵심, 성경의 초점, 성경의 전부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절대적인 선, 불변의 진리, 구원의 길을 안내하기위해 부모가 자녀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듯이 이야기 식으로 전개됩니다.

 

선과악, 빛과 어둠, 참과 거짓 등 투트랙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인간을 빛이신 말씀 속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으로 인도하기 위함이 목적인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이 투트랙으로 선과 악을 펼쳐나가며 등장하는 두 가지의 내용들이 있는데 결론은 구원과 멸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국 마지막 날 두 종류의 사람으로 분리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벌 받을 짓을 하며 사는 사람 다른 하나는 상 받을 짓을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몇 년 동안 쓸 곡식과 돈을 많이 모아 놓았으니 편히 쉬면서 놀고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자하던   12 16에 등장하는 자기만을 위하여 부를 축적한 부자 같은 사람,

   

내 집 바로 앞에서 가난한 사람이 배를 곯건 병을 앓건 죽건 상관없이 자기만 날마다 좋은 옷 입고 즐기며 호화롭게 지내던  16 19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 나오는 부자 같은 사람이 바로 벌 받을 짓을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또 반대로 불쌍한 과부들을 위해 속옷과 겉옷을 지어 입히고 가난한 사람들 구제하는 일을 많이 하였던  936 욥바의 다비다같은 사람

 

가난한 사람을 많이 구제하여 하나님 앞에 그 구제가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된 로마군대의 백부장 고넬료 같은 사람은 상 받을 짓을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이었지만 굶주리고 어려운 백성을 많이 구제하였습니다.

 

경건의 내적 표현이 기도라면, 외적 표현은 바로 구제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경건한지 알고 싶다면 얼마나 구제하는 생활을 하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약1:27)에 보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행10:4)절에 보면 고넬료를 찾아온 천사는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웃에게 베푸는 구제는 하나님이 받으시고 하나님이 기억하십니다.

  

구제이야길 하면 어떤 사람들은 난 누굴 도울 형편이 안 된다. 또는 내가 도리어 도움을 받아야 할 형편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나중에 형편이 나아지면돈을 많이 벌면 그때 돕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선교나 구제는 가난할 때 못하면 부할 때도 할 수 없습니다.

  

엄격히 말해 진짜 형편이 어려워서 못 도와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형편이 되지 못해서 못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없어서 못 도와주는 것입니다.

  

21:2절에 나오는 가난한 과부는 가진 전 재산이 두 렙돈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로 환산하며 약 1000원 가량의 금액인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써 달라고 전부를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데 쓰이는 구제함, 연보궤에 넣었습니다.

 

예수님은 연보궤에 넣은 사람들 중에 이 과부가 가장 많이 넣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은 구제하는 돈의 액수를 보지 않고 마음을 보셨습니다.

  

비가 오래도록 내리지 않아 극심한 기근으로 먹을 식량이 없었던 시대에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시돈에 위치한 사르밧이라는 곳의 찢어지게 가난한 한 과부에게 보냄을 받습니다.

 

그녀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가루 한 움큼하고 기름 조금 뿐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으로 떡을 만들어 아들과 먹고 죽으려고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그 가난한 과부에게 그것으로 자신을 공궤하라고 시켰습니다.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와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비를 땅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엘리야의 말에 순종하여 가난한 과부가 공궤하자 하나님 말씀대로 통의 가루와 기름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음이 없으면 핑계거리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인데 없을 때 못하면 있을 때는 더욱 할 수 없습니다.

 

선교나 구제는 결코 적자가 없는 투자입니다.

  

 6 20절 예수님께서는 땅의 창고에 네 보화를 쌓지 말고 하늘의 창고에 네 보화를 쌓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것이 곧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

예수님께 물으러 왔던 부자 청년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을 것이다. (19:21)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 하늘에 내 보화를 쌓는 일입니다.

 

구제하는 자는 이러한 복, 하늘의 보화, 영원한 생명을 받는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15: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것이요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구제하면 하나님이 갚아주시고 부하고 풍족하여지며 범사와 손으로 하는 바에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약속하고 있습니다.

 

구제는 성경에서 약속하는바 결코 헛되거나 손해 보는 일이 아닙니다. 결코 적자가 없는 완전 흑자만 있는 투자인 셈입니다.

 

사람들은 적자와 흑자가 공존하는 아니 도리어 적자만 가득한 코인이나 불법 도박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이제 이러한 일들은 여기서 멈추십시오.

 

(15: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것이요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아멘!

 

흑자만 가득한 선교, 구제, 나눔에 여러분의 재물을, 여러분의 건강을 투자하십시오.

 

선교하고 구제할 수 있는 것도 시기가 있고, 기회가 있는 겁니다. 기회가 있을 때 빨리 해야지 그 기회를 놓치면 할 수 없습니다.

 

부자가 자기 집 문 앞에 누워 있던 가난한 거지 나사로를 구제할 기회는 많이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러한 기회가 계속해서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난한 사람 불쌍한 마음이 들고구제할 마음이 생겼을 때 누군가를 돕고 싶은 감동이 왔을 때 빨리해야지 안 그러면 엉뚱한데 재물을 허비하게 되고 복 받을 기회를 놓쳐버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주라" 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 올 때 즉시! 온전히! 기쁘게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의 일인 "그리하면이라는 말씀의 책임은 예수님께서 지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책임을 지시나요? 함께 읽어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할렐루야!

 

어떻게 해 주신다고요?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아멘!

 

주라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속히 실천하셔서 가정의 행복도, 가정과 사업장과 직장의 재정문제도, 건강도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는 축복이 있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기도합니다.